이번 공연은 2019서울문화재단 공연장상주단체육성지원사업 프로그램에 선정되어 진행되는 콘서트로 방송과 기존 공연에서 보여주지 못한 새로운 매력을 한껏 발산할 것으로 기대된다.
‘세 남자의 Great Harmony’는 인터파크 티켓에서 예매 가능하며 서울특별시 용산구민은 50% 할인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관련기사
테너 이동신은 “그 동안 듀엣버젼으로 하던 ‘카루소’를 솔로로 처음 선보이는 자리“라며 최고의 무대를 선보이기 위해 많이 준비하고 노력했으니 많은 기대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