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인중개사 교육의 개척자 ‘경록’이 역대 최대 규모의 부동산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이 제작한 교육 컨텐츠와 최신 IT 기술이 접목된 학습프로그램으로 학습효율을 극대화해 수험생들의 합격에 기여하고 있다.
경록은 우리나라 부동산학의 아버지 김영진 교수와 부동산학을 개척해 교육하는 것은 물론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감정평가사 제도의 도입과 정착에 이바지했으며, 이를 발달 및 발전시키는 데 꾸준히 힘을 기울이고 있는 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이다.
이 같은 이유에서 ‘한국 부동산교육의 모태’로 불리는 경록은 역대 최대 규모의 부동산 시험출제위원 출신들이 제작한 교육프로그램을 선보인다. 더불어 최신 IT 기술을 부동산 교육에 접목해 업계에서 유일하게 모든 자료를 저작권 보호가 되는 E북이나 전자파일 형태로 자유롭게 열람하여 반복학습 할 수 있는 환경을 구축했다.
이와 같은 학습환경을 통해, 공인중개사 시험을 공부하는 수험생들의 학습효율을 극대화해, 현재까지 500시간 직장인 단기합격자, 70일 주부 단기합격자, 73세 고령 합격자, 탈북 합격자, 군인 합격자, 외국인 합격자 등 다수의 합격자들을 배출하는 쾌거를 이루었고, 앞으로도 계속 강화되는 IT기술의 접목으로 더욱 효율 높은 학습을 통해 더욱 진귀한 기록들이 예견된다.
뿐만 아니라 경록은 국내 역대 최대 규모의 부동산 시험출제위원 출신들이 손잡고 만든 부동산 전문교육기관으로서 국제 출제위원협회와 교류하는 등 우리나라 부동산 시험 출제제도를 지속적으로 연구하고 있다.
한편 경록은 공인중개사, 주택관리사 자격증 시험 합격자들을 배출하는 데 그치지 않고 이들의 경쟁력 증가와 업무범위 확대를 위해 임대관리사 프로그램을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 본 프로그램은 부담 없는 반복학습으로 자연스럽게 부동산 실무를 배울 수 있도록 개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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