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여름부터 부쩍 높아진 기온에 야외 데이트가 어렵다 호소하는 커플이 늘어나고 있다. 더불어 더위로 인한 스트레스와 자외선의 노출로 인한 피부트러블의 고민이 이만저만이 아니다.
이에 쾌적한 실내 힐링 데이트를 꿈꾸는 커플들 사이에서 선릉마사지 ‘투에스(2S) 역삼점’이 여름 데이트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투에스(2S)역삼은 프리미엄 시크릿 관리를 통한 스트레스 힐링이 가능한 마사지숍이다. 고급스러운 인테리어는 물론 고객이 사용하는 모든 제품은 천연제품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피부 트러블이 없이 인체에 가장 비슷한 성분의 천연 유기농 호호바, 아몬드 오일을 사용함으로 풍부한 영양을 피부에 흡수 시켜 더운 날 지친 피부에 보습과 탄력을 유지시켜 드리며 편안한 휴식을 도와 진정한 도심 속 힐링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300시간 이상의 자체 교육을 이수한 숙련된 훌 세라피스트의 스웨디시마사지 / 풀니스테라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케어 제품은 당일의 상태에 따라 클라이언트가 직접 선택할 수 있다.
선택 가능한 오일의 종류는 100% 유기농의 아몬드 오일과 호호바오일을 베이스로 하며, 로즈 앱솔루트?베르가못, 유칼립투스 등의 에센스오일, 챠크라 밸런싱 미스트가 있으며, 샤워, 스킨케어 용품은 아베다 제품을 사용한다.
또 1:1 전담 프로그램으로 1인 케어와 커플 케어로 나눠 프라이빗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한편, 투에스(2S)역삼에 대한 자세한 문의 및 예약은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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