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강다니엘♥지효 열애 오작교 임슬옹...SNS 악플 테러 ‘왜 하필’

가수 강다니엘과 트와이스 지효를 이어준 ‘오작교’가 가수 임슬옹이라는 보도가 나온 가운데, 이들의 오작교 역할을 한것으로 알려진 임슬옹의 SNS에 악플이 잇따르고 있다.

5일 열애설이 불거진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 /사진=서울경제스타 DB




트와이스 지효와 강다니엘 열애의 오작교 역할을 한 것으로 알려진 임슬옹/사진=서울경제스타DB


5일 강다니엘과 지효의 열애 보도가 터졌다. 올해 초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 강다니엘 자택인 한남동 유엔빌리지에서 데이트를 즐겨온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양측 소속사는 “두 사람은 현재 호감을 가지고 만나는 사이”라는 공식입장을 나란히 내놓으며 3시간만에 열애를 인정했다.



이후 한 매체는 두 사람을 이어준 일명 ‘오작교’ 역할을 한 인물이 임슬옹이라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2015년 트와이스로 데뷔하기까지 근 10년을 JYP엔터테인먼트 연습생으로 지낸 지효와 2008년 JYP에서 2AM으로 데뷔한 임슬옹이 JYP엔터테인먼트 동료 사이로 막역한 관계라고 설명했다. 또 강다니엘도 평소 임슬옹을 잘 따랐다고 한다.

한편, 강다니엘은 워너원 데뷔 후, 소속사 분쟁 끝 지난달 25일 솔로 데뷔 앨범 ‘color on me(컬러 온 미)’를 발표하고 본격 솔로 활동에 돌입했다. 트와이스 리더인 지효는 현재 트와이스 월드투어 ‘TWICE WORLD TOUR 2019 ’TWICELIGHTS‘’에 나서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