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생 ‘테사’가 반항아 ‘하딘’과의 강렬한 첫 만남 이후 모든 게 뒤바뀌는 로맨스 블록버스터 <애프터>가 제작비 대비 400% 월드 와이드 수익 달성으로 <애프터> 후속편, 제작을 확정한 데 이어 본격적인 촬영을 시작했다. 이미 원작자이자 <애프터>의 프로듀서로 참여한 안나 토드가 본인의 SNS에 후속편의 대본 사진을 업로드하고 제작 소식을 알려 큰 화제를 모았다. 그녀는 속편에서 ‘하딘’‘과 ’테사‘의 로맨스가 더욱 깊어지면서 동시에 영화의 수위도 높아질 것이라고 전해 전세계 애프터네이터들을 깜짝 놀라게 만들었다.
<애프터> 후속편, 에는 히어로 파인즈 티핀(’하딘‘ 역)과 조세핀 랭포드(’테사‘ 역)가 일찌감치 출연을 확정지은 가운데 전편에는 없던 새로운 캐릭터가 등장한다고 전해져 호기심을 자극한다. 미국 드라마 [리버데일]과 영화 <파이브 피트>로 여심을 사로잡으며, 퇴폐미 신흥 강자로 떠오르고 있는 콜 스프라우스의 쌍둥이 형제 딜런 스프라우스가 극중 ’테사‘의 출판사 동료이자 ’하딘‘의 로맨스 경쟁자로 발탁된 것. 할리우드를 대표하는 스윗한 남자친구로 명성이 자자한 그는 실제로 모델 바바라 팔빈과 SNS와 포토라인에서 애정을 과시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물론 어린 시절부터 아역 배우로 활동해온 만큼 안정된 연기력을 소유하고 있어 기대감을 증폭시킨다. 특히 그가 ’하딘‘과 ’테사‘ 사이에서 삼각 로맨스의 불을 지필 중요한 역할로 등장할 예정이라고 전해져 궁금증을 더한다. 이 밖에도 <사랑보다 아름다운 유혹>으로 화려하게 데뷔한 로저 컴블 감독이 <애프터>의 후속편 연출을 맡아 눈길을 끈다. 로저 컴블은 청춘 남녀들의 로맨스를 감각적으로 연출하는 데에 탁월한 연출자로 알려져 있어 보다 더 커진 스케일의 로맨스 블록버스터로 또 한번 전세계 관객들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회계기준에 따른 차이를 제거한 현금기준 실질 수익성 판단 지표로, 매출을 통해 어느정도의 현금이익을 창출 했는가를 의미한다.
즉, EBITDA마진율은 매출액 대비 현금창출능력으로 볼 수 있으며, 일반적으로 마진율이 높을수록 기업의 수익성이 좋다고 판단할 수 있다.
EBITDA마진율 = (EBITDA ÷ 매출액)*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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