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 조이가 빨간 비키니로 섹시한 매력을 한껏 뽐냈다.
조이는 20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우리 음파음파 들으러가쟈아아아아앙앙!!!!!!!!”이라는 글과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조이는 화려한 화장과 빨간 비키니 상의가 돋보인다. 해변가 콘셉트의 스튜디오를 통해 레드벨벳만의 통통 튀는 매력을 예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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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조이 너무 예뻐, 영원한 나의 워너비, 사람 맞나요” 등의 댓글로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한편 레드벨벳은 신곡 ‘음파음파’를 공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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