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사업은 온산 연안 방류수역의 수질을 개선하고 온산하수처리장 운영효율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됐다.
정비 구간은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하수관로(총연장 36.5㎞) 중 노후 하수관로 17.4㎞다. 총 230억원이 투입됐다.
온산국가산업단지 내 기존 하수관로의 경우 대부분 콘크리트관으로 공단에서 발생되는 화학물질로 인해 다른 지역보다 관로 부식이 빠르게 진행됨에 따라 지반침하 발생 등의 우려가 있었다.
울산시 관계자는 “노후관 파손으로 인한 지반침하 등 사고위험을 방지와 하수처리 효율을 크게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울산=장지승기자 jjs@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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