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권소현, 영화 '싱크홀' 로 스크린 컴백..'종횡무진 활약'

영화 ‘마돈나’부터 ‘미쓰백’까지 폭넓은 연기 스펙트럼을 선보이며 주목을 받고 있는 배우 권소현이 이번엔 재난 코미디 영화 ‘싱크홀’(감독/김지훈, 각본/전철홍, 제작/더타워픽쳐스)로 활발한 행보를 이어간다.

사진=블러썸 엔터테인먼트




영화 ‘싱크홀’은 11년 만에 마련한 자신의 집이 1분 만에 싱크홀로 추락하며 벌어지는 현실 재난 코미디 영화이다. 권소현은 알뜰살뜰 성실하게 가정을 꾸려나가는 아내이자, 한 아들을 가진 엄마 ‘영이’ 역을 맡았다. 극중 남편인 김성균(동원 역)과 따뜻한 가정의 모습을 그려나가는 것은 물론, 남다른 모성애를 통해 극의 몰입도를 높일 예정이다.

배우 권소현은 영화 ‘미쓰백’의 ‘주미경’ 역으로 2019 백상예술대상, 한국영화평론가협회상에서 여우 조연상을 수상하는 등 출연 작품마다 안정적인 연기를 선보인 바 있다.



영화 ‘싱크홀’은 8월 중 크랭크인 예정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