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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샤츄 와 김 티모테오 둘의 첫 연기도전에 많은 기대를 않고 있으며, 하루도 빠지지 않고 연기연습을 진행했다고 한다. 9월 크랭크 인을 앞두고 리딩 현장에서도 둘의 호흡이 완벽했다는 후문과 함께 특급 케미를 보여줘 많은 기대를 가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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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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