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뉴스A LIVE' 배우 김수미 "엄마라는 두 글자는 언제나 그리운 단어"

오늘(30일) 오전 10시 50분 방송되는 채널A ‘뉴스A LIVE’에서는 배우 김수미의 이야기가 공개된다.

사진=채널A ‘뉴스A LIVE’




20대에는 ‘일용 엄니’로 60대에는 ‘대한민국의 어머니’로 애틋하고 가슴 뭉클한 우리 어머니의 모습을 보여준 배우 김수미는 “갑자기 돌아가신 엄마한테 무엇인가를 해드려야 하는데 옆에 나팔꽃이 보여 나팔꽃을 꺾어 관에 뿌려드렸다. 그래서인지 나팔꽃을 아직도 좋아한다”라고 말하며 어머니를 향한 애틋한 마음을 드러낸다.

어머니 때문에 배우가 되었고, 어머니 때문에 손맛을 얻었다는 김수미는 “엄마라는 두 글자는 언제나 그리운 단어”라고 말한다.



뮤지컬 ‘친정엄마’ 연습실에서 직접 만난 배우 김수미의 이야기는 오늘(30일) 오전 10시 50분 채널A ‘뉴스A LIVE’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