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 하면 떠오르는 대한민국 대표 시리즈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이 개봉과 추석 연휴를 맞이해 관객들을 찾아간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인생을 바꿀 기회의 카드 ‘원 아이드 잭’을 받고 모인 타짜들이 목숨을 건 한판에 올인하는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개봉일 9월 11일(수)과 추석 연휴 주말인 14일(토), 15일(일)에 걸쳐 진행되는 무대인사에는 화려한 손기술과 팀플레이로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연기 타짜들이 총출동한다. 9월 11일(수)과 14일(토)에는 박정민, 최유화, 이광수, 권오광 감독이 15일(일)에는 박정민, 최유화, 권오광 감독이 참석해 관객들과 특별한 시간을 보낼 예정이다. <타짜: 원 아이드 잭>의 무대인사 티켓은 오늘부터 각 극장 사이트를 통해 예매할 수 있다.
개봉 첫 주 무대인사를 확정 지으며 관객들과의 특별한 만남을 예고한 <타짜: 원 아이드 잭>은 오는 9월 11일 전국 극장에서 개봉한다.
관련기사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