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더보이즈, 신곡 'D.D.D' 안무연습 영상 공개.."숨소리까지 칼 군무"

그룹 더보이즈(THE BOYZ)가 신곡 ‘D.D.D’의 에너제틱 안무 영상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사진=크래커엔터테인먼트




더보이즈는 지난 28일 오후, 공식 유튜브 채널 및 SNS 등지에 신곡 ‘D.D.D’의 연습실 안무영상을 공개, 압도적 칼군무와 남다른 청량 에너지로 팬들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순백의 연습실을 배경으로 한치의 오차 없는 칼군무 연습에 매진 중인 더보이즈 멤버들의 일상 모습이 담겨 눈길을 모은다. 숨소리까지 ‘칼군무’로 완성됐을 만큼 열정 가득한 팀워크가 돋보인 더보이즈의 이번 안무영상은 ‘복싱 댄스’, ‘제기차기 댄스’ 등 주요 포인트 안무부터 동선 하나까지 세밀하게 공개되며 신곡 ‘D.D.D’에 담긴 보는 재미를 한층 더했다.

컴백 직후 ‘D.D.D’의 청량 퍼포먼스에 대한 호평이 이어지는 가운데 팬들을 위한 깜짝 선물로 공개된 더보이즈의 이 안무영상은 공개 직후 높은 조회수를 그리며 좋은 반응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더보이즈는 지난 19일, 소년들의 ‘드림 판타지’를 콘셉트로 한 타이틀 곡 ‘D.D.D’를 발표하고 대대적인 컴백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더보이즈의 이번 앨범은 발매 직후 미국, 영국, 캐나다 등 해외 7개국 아이튠즈 K팝앨범 차트 1위에 오른 데 이어, 미국 빌보드, MTV 등 유력 해외매체에서 이들의 활약상을 집중조명하면서 ‘차세대’ 글로벌 주자의 성장가능성을 다시금 확인케 했다.

특히 더보이즈는 지난 23일 열린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라이징 핫스타상’을 수상, 지난해 신인-루키상 7관왕을 휩쓴데 이어 또 하나의 트로피를 거머쥐며 대세돌의 위엄을 입증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