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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4주차 지니주간차트 1위, 펀치의 ‘Done For Me’

호텔델루나 OST열기가 뜨겁다.

감성지능큐레이션 음악서비스 지니 8월4주차 (8.22-8.28) 주간차트에 따르면 펀치가 부른 ‘Done For Me’(호텔 델루나 OST)가 1위에 올랐다. 펀치의 ‘Done For Me’는 지난 주보다 한 계단 상승했다.이 노래는 실시간 차트 1위에 120시간 올랐으며 일간차트 1위에 5일간 머물며 인기를 이어갔다.





2위는 선미의 ‘날라리’가 올랐다. 선미가 새 앨범 출시하자마자 실시간 차트 1위에 25시간 머무르며 큰 인기를 얻었다. 비트감이 살아있는 댄스곡으로 선미가 직접 작사했다.

3위는 닐로의 발라드곡 ‘벗’이 차지했고, 4위는 9개월만에 싱글앨범으로 돌아온 크러쉬의 신곡 ‘나빠’가 차지했다. ‘나빠’는 크러쉬의 매력적이고 부드러운 보이스가 돋보였다.



지니뮤직 관계자는 “드라마의 인기와 함께 호텔 델루나 OST수록곡 ‘ Done For Me’가 최고인기를 누렸다”며 “OST, 댄스, 발라드 장르 신곡들이 골고루 인기를 누린 한 주였다”고 말했다.

/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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