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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시,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사업 선정
입력2019-09-02 09:41:59
수정
2019.09.02 17:18:53
장지승 기자
울산시는 국토교통부의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6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사업은 지방자치단체가 운영하는 폐쇄회로(CC)TV를 경찰과 소방 등이 재난구호, 범죄예방, 사회적 약자 보호에 공동 활용해 도시 안전망을 확보하는 것이다. 울산시는 지난해 7월 시청 별관에 스마트시티센터를 준공해 교통관리센터와 구·군 CCTV 4,808대 등을 활용, 기상·환경 등 36종의 정보를 통합 연계해 운영하고 있다. 이번 스마트시티 통합플랫폼 기반 구축 공모에는 전국 34개 지방자치단체가 참여해 울산시를 비롯 김천시·함평군 등 12곳이 선정됐다. /울산=장지승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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