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 업계의 일본산 원료 의존도가 높은 상황에서 수입 원료 다각화와 신소재 개발에 주력하고 있는 화장품 소재 개발·제조 업체를 방문해 업계 의견을 듣고 화장품 원재료의 국산화와 원천 기술 확보를 위한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당에서는 이해찬 대표를 비롯해 윤호중 사무총장, 조정식 정책위의장 등이, 정부에서는 중소벤처기업부, 산업통상자원부 관계자 등이 참석한다.
/하정연기자 ellenaha@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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