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김연정, 풍만한 볼륨감 눈에 확 들어와…오늘은 더 섹시한데?

김연정 인스타그램




치어리더 김연정이 환상적인 미모로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연정은 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귀찮아서 보정 안했다욥”이라는 글과 함께 두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김연정은 핑크색 니트를 입고 활짝 웃으며 카메라를 바라보고 있다. 풍만한 볼륨감과 밝은 미소가 인상적이다.



팔로워들은 “역시 여신, 귀엽고 예쁘당, 보정 안해도 너무 예쁘세요” 등의 댓글로 미모를 칭찬하고 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