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6일 공개되는 ‘EXID 혜린의 매일삽질’은 다양한 실내 스포츠로 꾸며질 예정. 공중 주행하는 짚 코스터, 약 7M 높이에서 장애물 건너가기, 85도 경사에서 떨어지는 대형 미끄럼틀, 야구 배팅 게임, 양궁 등을 직접 체험한다.
자칭 ‘곱게 자라 겁이 많다’는 재준과 자칭 ‘겁을 상실한’ 혜린은 상반된 모습을 보이며 기구를 탔다.
촬영 후에 트레이 멤버 재준은 혜린을 향해 “누나가 왜 EXID에서 도른자라 불리는지 알겠다”며 혀를 내둘렀다는 후문이다.
관련기사
혜린과 재준의 티격태격 친남매 케미 돋는 ‘EXID 혜린의 매일삽질’은 6일 금요일 오후 5시 유튜브 채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