낮 기온은 무덥지만 선선한 초가을이 찾아오면서 일교차로 인해 더욱 꼼꼼히 관리해야 할 어린아이들의 피부 관리에 많은 육아맘들이 눈에 불을 켜고 있다.
대부분 피부가 건조해지면서 각질이 생기거나 피부가 거칠어지는 등 피부 고민이 찾아오는 경우가 많아 아기크림을 통한 사계절 피부 보습은 방심할 수가 없다.
너무 리치한 유아크림을 사용할 경우, 피부결이 얇고 예민한 아이들에겐 오히려 피부 모공을 막아 트러블이 생길 수 있어서 신생아크림은 제형이 중요하며, 한 번에 많은 양을 바르기보단 여러 번 덧발라 보습감을 보충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특히나 피부에 닿고 흡수되는 유아화장품이기에 사용하기 전, 보습제의 전 성분에 유해한 성분이 함유되어있거나 자극적인 성분이 함유된 것은 아닌지 꼼꼼히 확인하고 사용하는 것이 좋다.
베이비화장품 브랜드 아토오겔의 제품은 전반적으로 끈적임이 적고 산뜻함이 큰 제품으로 사계절 내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으며 무엇보다 진정과 보습에 탁월한 세라마이드, 판테놀, 베타글루칸, 병풀추출물, 녹차추출물, 알란토인 등의 메인 성분이 다량 함유되어있어 예민한 피부를 진정시키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베이비크림 전 제품 모두 피부 자극 테스트를 통해 저자극을 판정받은 제품이기에 예민하고 민감한 피부를 가진 전 연령층의 고객님들이 문의 후 구매하는 경우가 많다고 업체측은 전했다.
아기화장품 관계자는 “어린아이들의 경우 피지분비량이 적어 피부에 건조함이 크고, 쉽게 예민해진다. 사계절 내내 크림을 사용하여 보습 관리를 꼼꼼히 해주는 것이 중요하고, 몸에 물기가 남아있는 상태에서 보습제를 발라 두드려서 함께 흡수시켜주면 오래 보습력이 지속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라고 말했다.
한편 전 제품 구매 후 불만족 시 30일 이내 100% 환불이 가능해 많은 육아맘들의 신뢰를 높이고 있으며, 현재 1+1이벤트를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자세한 사항은 본사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