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무경 조달청장은 10일 추석 명절을 맞아 대전지역 전통시장인 ‘태평시장’과 아동 양육시설, 복지시설을 방문했다.
정 청장은 전통시장에서 온누리상품권으로 위문품을 구매하고 생활 물가도 살핀데 이어 서구 정림동에 소재한 ‘정림원’을 방문해 위문품과 성금을 전달했다. ‘한몸’ 등 대전지역 사회복지시설 5곳에도 별도 위문품을 전달했다.
/대전=박희윤기자 hypark@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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