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경기 연천·인천 강화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2건 추가접수

경기 연천, 인천 강화서 돼지열병 의심신고 2건 추가접수

인천 강화군 한 양돈농장에서 국내 다섯 번째로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진돼 방역당국에 비상이 걸린 25일 오전 ASF 의심 신고가 접수된 인천시 강화군 한 양돈농장 입구에 외부인 출입을 막는 바리케이드가 설치돼 있다. /연합뉴스




농림축산식품부는 25일 오전 인천시 강화군 돼지농가서 아프리카돼지열병 의심신고 1건이 접수된데 이어 경기도 연천군 미산면 양돈농장과 인천시 강화군 양도면 양돈농장에서 의심신고 2건이 접수됐다고 밝혔다.

방역당국은 신고 접수 직후 해당 농가에 초동방역팀을 투입했으며 사람, 가축 및 차량의 이동을 통제하고 소독 등 긴급방역 조치를 실시하고 있다.
/김민혁기자 minegi@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