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나쁜 녀석들: 더 무비' 장기용, 진중한 매력 돋보이는 화보와 인터뷰 공개

9월 11일,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로 첫 스크린 데뷔를 한 배우 ‘장기용’의 화보와 인터뷰가 2019 <마리끌레르>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판 매거진에서 공개되었다.





사진=마리끌레르


올 한 해 드라마 <킬잇> <검색어를 입력하세요WWW>,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 참여하며 활발한 활동을 보인 그는 마리끌레르 화보 속에서 올블랙, 올화이트룩을 스타일리시하게 소화하며 자신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보여주었다.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배우 장기용의 진중하면서도 담백한 매력을 느낄 수 있었다. 현재 흥행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는 영화 <나쁜 녀석들: 더 무비>에서 ‘고유성’ 역을 맡은 그는 원작에 없는 인물을 해석하는 과정에서 “원작 드라마의 멤버들과 함께 있을 때 한 팀처럼 보여야 한다는 것에 가장 중점을 두었으며, 2개월동안 고강도 액션 훈련을 받으며 연습 영상을 핸드폰으로 찍은 뒤 집에 와서 다시 연구하는 과정을 반복하였다”고 말하며 연기에 대한 진지한 열정을 보여주었다.



또한 배우가 될 수 있었던 원동력에 대해 “아무리 작은 기회라도 자신의 것으로 만들기 위해 매달려왔다. 주어진 기회를 나의 색깔로 만들면 그 다음 더 큰 기회가 찾아 올 것이라 믿었다”고 답해 배우가 되기 위해 매 순간 성실히 임해왔음을 짐작할 수 있었다.

배우 장기용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마리끌레르> 10월호, 2019 <마리끌레르> 부산국제영화제(BIFF) 특별판 매거진과 마리끌레르 웹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