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선미가 섹시한 몸매를 과시했다.
선미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여러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선미는 빨간 셔츠와 청바지로 남다른 패션감각을 보여주고 있다. 특히 헐거운 셔츠와 청바지에도 특유의 S라인이 도드라지며 섹시한 매력을 한껏 발산한다.
사진은 7시간 만에 20만개의 ‘좋아요’를 받을 만큼 큰 관심을 얻고 있다.
한편 선미는 지난달 신곡 ‘날라리’를 발표하고 활동했다.
/김진선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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