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0일 월요예능 시청률 1위인 SBS ‘동상이몽2’ 방송이 나간 후, 포털 실시간 검색어에 ‘LED마스크’가 등장하여 네티즌들의 궁금증을 낳았다.
이날 SBS 예능 ‘동상이몽’에서 조현재?박민정 부부가 ‘셀리턴 LED마스크’를 사용하는 모습이 그려졌기 때문인데, 박민정이 해당 제품으로 피부를 관리하는 모습이 전파를 타며 많은 관심을 모았다.
조현재는 평소 육아에 지쳐 피부관리를 할 수 없었던 아내 박민정을 위해 LED마스크를 선물했고, 박민정은 LED마스크의 피부관리 모드를 연신 변경해보는 등 만족감을 감추지 못했다. 이에 조현재는 “이렇게 좋아할 줄 알았으면 진작에 사줄걸 그랬다”며 박민정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또 둘은 “그런 거(LED마스크) 하고 있으면 잠이 스르륵 잘 오는 거 아니냐”, “오빠 때문에 내가 잠을 잘 수가 있어야지”라고 말하는 등 장난 섞인 농담을 주고받기도 했다.
‘동상이몽’에서 시청자들의 큰 관심을 끈 ‘셀리턴 플래티넘 LED마스크’는 ㈜셀리턴의 4세대 라인으로 레드?블루?근적외선의 3파장을 지원하여 효과적인 피부 관리 효과를 자랑하는 LED마스크 제품이다. 업계 유일 듀얼 커버로 제작되어 사용자의 편의에 따라 개방형과 폐쇄형을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으며 무선 터치, 무선 충전 기술로 더욱 쉽고 편리하게 관리할 수 있다는 것 역시 장점으로 꼽힌다.
한편, (주)셀리턴은 다양한 사회 공헌 활동을 지속하며 최근 ‘뷰티풀마인드’라는 기부 권장 기획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소소한 금액도 기부하는 것에 의미를 두고 그 행위를 독려하기 위해 기획된 캠페인으로 올 연말까지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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