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시장에서 오피스텔은 대표적인 투자 상품 중 하나로 평가 받는데, 이는 비교적 소액으로도 누구나 손쉽게 투자를 할 수 있고 아파트에 비해 까다로운 규제에서 자유롭기 때문이다. 허나 누구나 손쉽게 소액으로 투자할 수 있다고 해서 무작정 투자를 진행하는 것은 금물이다.
부동산 투자 상품의 제1의 목표는 월세, 즉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거두는 것이 목적이다. 그러기 위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바로 입지다. 오피스텔에서의 ‘똘똘한 한 채’는 안정적으로 임대수익인 월세를 창출하는 효자 투자 상품인 것이다. 고정적으로 안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면서 향후 시세 차익까지 차선으로 기대할 수 있다면 최고의 투자 상품이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최근 오피스텔은 과거와 같이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뿐만 아니라 2030은 물론 40대까지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는 1인 및 소형 가구를 위한 주거시설로도 각광을 받고 있어 새롭게 관심을 끌고 있기도 하다. 과거 원룸 등의 다가구 혹은 다세대 등이 1인가구를 대표하는 주거 공간이었다면 최근에는 아파트처럼 편리한 공동 주거 공간으로서의 오피스텔의 인기가 높아지고 있다.
작년 분양되어 1주일만에 완판이 된 태림 센트윈 상암보다 업그레이드 설계되어 마포 도심의 중심에서 새로이 분양 준비 중인 오피스텔이 있어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을 100m(도보2분거리)로 이용할 수 있는 초역세권 입지 프리미엄을 자랑하는 오피스텔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가 바로 그곳이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주변으로 홍익대 및 연세대 등 5개 대학가를 두고 있다. 전통적으로 대학가 인근 오피스텔은 학생 임대 수요가 풍부해 공실 염려가 적어 매력적인 투자처이다. 특히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마포구청역 초 역세권 입지 여건이어서 직장인 수요까지 끌어들일 수 있는데 상암DMC, 여의도는 물론 공덕, 광화문 수요까지 대학생, 직장인 도합 약 26만명의 풍부한 배수 수요를 자랑하고 있다.
이는 월세 수준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데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 주변으로는 20개가 넘는 오피스텔 단지가 밀집해 있는 상권 중심가 입지 여건 중심에 위치하고 있다. 배후 수요가 풍부하다 보니 준공 후 10년이 넘은 오피스텔의 월세 수준도 65만원일 정도로 안정적이다. 서울시 오피스텔 평균 월세가 54만원으로 평균 이상의 월세 수준을 보이고 있는 마포구 전체에서도 상당히 매력적인 투자처라고 할 수 있다.
특히 지하철 초역세권 입지 여건뿐만 아니라 월드컵로, 내부순환로 등 사통팔달의 교통 요충지로서 다양한 곳으로 빠르고 편리하게 이동할 수 있어 배후 수요 유입이 손쉬운 곳이기도 하다.
교통 여건뿐만 아니라 도심 생활에서 빠질 수 없는 생활 편의시설도 다양하게 갖추고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곳이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다. 마포구청역 1,2번 출구는 상권 중심가 입지 여건의 중심에 있으면서 주변으로 홈플러스, 영화관은 물론 마포구청, 도서관 등 다양한 생활 인프라도 편리하게 만나볼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도심 속에서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는 곳이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다. 단지 앞 홍제천을 비롯해 주변으로 평화공원, 하늘공원, 월드컵공원 및 월드컵경기장 등 도심 속 일상에서 삶의 여유와 휴식을 제공해드릴 쾌적한 자연 환경까지 갖추고 있다.
전용 17㎡~26㎡까지 소형 면적으로 총 253실로 구성된 가장 인기가 높은 소형 면적일 뿐만 아니라 주변 단지들과 비교해서 상위권에 속하는 대규모 호실을 갖추고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공간의 크기는 소형일지 모르지만 공간의 넓이는 몇 배는 더 크게 활용하고 있다. 성산동 일대에서는 최초로 선보이는 트윈 복층 설계를 갖추고 있기 때문이다. 트윈 복층을 통해서 공간의 활용성을 극대화하여 공간의 분리를 통해 다양한 공간 활용성과 넉넉한 수납 공간까지 갖추고 있다.
특히 전면 복층 배치를 통해서 채광 및 환기가 가능하도록 하여 거주자들의 주거성까지 향상시켜 소형 주거공간으로서 매력을 더하고 있다. 약 72% 이상이 남향 위주로 배치하여 풍부한 일조권을 갖추고 있는 것이다. 여기에 더해 도심 속 한강 조망이 가능한 앞자리에 위치하고 있어서 조망권 프리미엄도 함께 갖추고 있다. 트윈복층의 혁신 설계가 거주자의 주거성을 향상시켰다면 편리한 생활, 안전한 생활도 가능하게 하는 곳이 바로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다.
냉장고에서부터 세탁기, 전기쿡탑, 전자레인지, TV, 압력밥솥은 주방가전은 물론 생활가전까지 풀옵션 빌트인으로 완비하여 보다 실속적으로 편리한 생활을 가능하게 하는 곳이면서 서비스 알파룸이 설계된 1.5룸으로 누릴 수 있으며 몸만 들어올 수 있는 무상 풀옵션이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이다. 최근 여성 및 1인 가구 등의 주요 관심사가 안전과 보안에 민감한 점을 고려하여 단지 곳곳에 고화질 CCTV를 배치하여 안전과 사고 예방을 강화하였다. 또한 하늘을 볼 수 있는 일상을 만들어드릴 최신 트렌드의 옥상공원 등도 갖춰 거주민의 휴식공간 확보에도 신경을 기울였다.
뿐만 아니라 지역난방시스템을 도입하여 이용의 편리성과 함께 관리비 절감도 기대할 수 있다.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는 여기서 한걸음 더 나아가 태양광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하여 단지 곳곳에서 앞선 절약 시스템을 통해서 관리비를 대폭 절감하여 거주민들의 경제적 부담도 덜어줄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부동산 투자 상품으로서 안정적이고 고정적인 임대 수익을 기대할 수 있을 뿐만 아니라 1인 가구의 라이프 스타일을 완벽하게 맞춰 줄 소형 주거 공간으로서의 매력까지, 다양한 팔색조의 매력을 품은 상암 시티프라디움 리버의 홍보관은 지하철 6호선 마포구청역 2번 출구인 마포구 성산동 592-5번지(상암우남퍼스트빌스타) 2층에 위치해 있으며 10월 2일 개관 예정이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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