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2년 전통의 부동산교육기관 경록이 매해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단기합격자 등의 기록을 계속 갱신하는 쾌거를 이루고 있다.
경록은 현재까지 공인중개사 자격증 시험에서 500시간 직장인 단기 동차합격자, 70일 주부 단기 동차합격자 등 다수의 단기합격자들, 그리고 73세 합격자, 외국인 합격자 등을 배출해왔다. 이에 오는 10월 26일 시행되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에서도 진귀한 기록을 가지는 합격자들을 배출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경록은 오랜 세월 동안 연구한 끝에 개발한 고유의 공인중개사 시험 단기합격 전략과 고도의 전문성을 갖춘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을 기반으로 제작한 공인중개사 인강과 교재를 선보인다.
본 인강과 교재는 시험에 나올 수 있는 내용만 다뤄 학습량을 최소화한 족집게 인강, 교재이며, 역대 최대 규모의 공인중개사 시험출제위원 교수진의 철저한 분석이 담긴 만큼 매년 시험에서 높은 정답률을 기록한다.
이처럼 학습량이 적고 정답률이 높아 단기에도 고효율 학습이 가능한 것은 물론 반복적으로 학습할 경우 합격률을 높이는 데 더욱 도움이 된다. 이에 해당 인강, 교재를 반복학습한 많은 수험생들이 단기 동차합격을 거두는 괄목할 만한 기록을 세웠다.
경록 관계자는 “제30회 공인중개사 시험일이 얼마 남지 않자 많은 수험생들의 확실한 합격에 도움이 되는 교육콘텐츠를 찾고 있다”며 “공인중개사 시험의 확실한 합격에 유용한 교육콘텐츠를 찾는다면 객관적인 비교가 가능한 정답률을 기준삼아 높은 정답률을 갖춘 교육콘텐츠를 선정하는 게 효율적이다”라고 조언했다.
한편 부동산전문교육의 모태 경록은 자사 공인중개사 인강, 교재의 독보적인 정답률을 공개하고 있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