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양세종, 우도환, 김설현, 김진원 감독이 2일 서울시 강남구 임피리얼팰리스서울에서 열린 JTBC 새 금토드라마 ‘나의 나라’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나의 나라’는 고려 말 조선 초를 배경으로 각자의 신념이 말하는 ‘나의 나라’를 두고 서로에게 칼끝을 겨누며 권력과 수호에 관한 욕망을 폭발적으로 그려낸 작품이다. 오는 10월 4일(금) 오후 10시 50분 첫 방송.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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