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ANS 주니어 올리, 프리 데뷔곡 '니드 유 나우' 두 번째 티저 공개

ANS 주니어 올리(이하 올리, ORLY)가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랑했다.

사진=ANS엔터테인먼트




ANS엔터테인먼트는 2일 정오 1theK 유튜브 채널을 통해 올리의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 뮤직비디오 두 번째 티저를 공개하고 본편에 대한 기대감을 한껏 끌어올렸다.

공개된 티저 속에는 바닷가 그네에 혼자 앉아 있는 한 사람이 등장한다. 이후 파도가 일어 그네에 앉은 사람의 다리를 적시고, ‘Need You Now’라는 문구를 끝으로 영상은 끝이 난다.

이에 영상 속 등장인물이 누구인지, 올리와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에 대한 궁금증도 함께 높아지고 있다.

올리의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는 팝스타일이 가미된 일렉트로닉 댄스 장르로 들을수록 빠져드는 매력이 있는 노래다. 특히 올리가 직접 작사에 참여해, 아티스트로서의 역량을 뽐냈다.



아울러 올리는 올해 17살로 ANS엔터테인먼트에서 두 번째로 데뷔하는 솔로 가수다. 그는 이국적인 외모와 어울리는 감성적인 음색을 가진 가수로 뛰어난 재능을 지닌 아티스트라는 귀띔이다.

한편, 올리의 프리 데뷔곡 ‘Need You Now’는 오는 5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에서 만나볼 수 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