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일 윤소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Mom‘s p.o.v”라는 글과 함께 사진 5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윤소희는 꾸미지 않았음에도 청초함 가득한 미모를 뽐내며 자연스레 식사를 즐기고 있다.
특히, 물을 마시며 동그랗게 뜬 눈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는 마지막 사진 속 윤소희의 모습은 너무도 사랑스러워 보는 이의 마음을 심쿵하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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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다훈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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