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포럼은 국내외 공유경제 전문가와 함께 공유경제의 동향과 정책사례를 공유하고 공유경제 지식 네트워크를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국내외에서 활동 중인 공유경제 전문가와 이화영 경기도 평화부지사 등 500여명이 참여한다. 사이프 벤자파 미네소타대학 교수가 ‘글로벌 플랫폼의 습격 : 디지털 경제의 확장’이란 주제로, 차두원 국토교통부 자율주행차 융복합 미래포럼 차두원 전문위원이 ‘로컬 플랫폼의 반란 : 다양성 기반 네트워크’를 주제로 각각 강의한다. /윤종열기자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