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소속사 측은 “에이스가 오는 29일 세 번째 미니앨범으로 돌아온다. 에이스의 성장과 변신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특히 에이스의 이번 앨범에는 리아킴과 제이블랙이 지원사격에 나섰으며, 원밀리언, 마이크송도 힘을 보태 에이스만의 매력을 안무에 담아낼 예정이다.
에이스는 지난 5월 발표한 ‘언더 커버’(UNDER COVER)를 통해 미국 빌보드 월드 앨범 차트 9위, ‘2019 소리바다 베스트 케이뮤직 어워즈’에서 넥스트 아티스트 상 수상 등 꾸준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이번 컴백 소식이 기대치를 높이고 있다.
관련기사
세상과 대중을 향해 긍정 에너지를 전파할 에이스는 현재 컴백 준비에 한창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