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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사역에 '스마트 모빌리티 보관함' 설치

경기도는 오는 2020년 상반기 개통예정인 하남선(상일~검단산) 복선전철 미사역 내에 ‘스마트 모빌리티’ 등의 보관이 가능한 다목적보관함을 설치한다.

스마트 모빌리티란 전동킥보드·전동휠 등과 같이 전기를 동력으로 하는 1, 2인용 이동수단을 말한다. 다목적보관함은 미사역 환승센터 내 자전거주차장 2곳에 설치될 예정이다.

스마트 모빌리티의 보급량은 지난 2016년 6만대에서 2022년까지 20만대까지 늘어날 전망이다. 도는 빠르게 변화하는 교통수단 패러다임에 대비해 역사 내 다목적보관함 설치를 추진하게 됐다. 다목적 보관함을 설치한 곳은 지자체 중 경기도가 최초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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