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 대표이사는 서울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한화생명보험 상무, 제삼경인고속도로 대표이사, 전북엔비텍 대표이사를 역임한 경영·재무분야 전문가다.
정 대표이사는 “그간 지지부진해 오던 파주장단콩웰빙마루 사업의 새로운 활력과 성공적 추진을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 할 것”이라며 “내부적으로는 조직 안정화 기반을 마련하고 외부적으로 파주장단콩의 6차산업화를 통한 농가 소득 증대와 지역 상생을 위한 사업 기반 마련을 위해 매진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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