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레일 사장 “철도 운영에 책임을 맡고 있는 사장으로서 머리숙여 사과”
“철도공사 노사, 16차례 교섭에도 합의 실패”
“국방부 대체인력 투입 등 비상대책에도 열차 운행 축소”
“KTX 72.4%, 수도권 전철 88.1%, 일반열차 60%대 운영”
“출근시간 열차 집중 편성 수도권 전철 100% 유지”
“화물열차 32% 수출입 물량, 긴급 화물 위주 소송”
“열차 중단 여부 확인...예약 취소, 변경 당부”
“빠른 시간 내 파업 종결 위해 최선 다할 것”
/정수현기자 value@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