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류현진♥배지현, 내년 부모 된다.."안정 취하며 태교중"

류현진(31, LA다저스)과 전 아나운서 배지현 부부가 내년에 부모가 된다.

사진=배지현 SNS




스포티비뉴스는 11일 “배지현은 현재 임신 6주로, 초기라 안정을 취하며 태교에 전념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출산 예정일은 내년 5월과 6월 사이라고 전했다.

지난 25일 배지현 전 아나운서의 임신설이 있었지만 당시 배지현 소속사 코엔스타즈는 “확인 중”이라고 입장을 취한 바 있다. 당시 임신 초기였고 류현진이 포스트 시즌 무대를 앞둔 상황이라 조심스러웠던 것으로 전해졌다.



한편, 류현진과 배지현은 2년 열애 끝에 지난해 1월 백년가약을 맺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