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와 가수 강남이 12일 서울 광장동 비스타 워커힐 호텔에서 진행된 결혼식 기자회견에 참석하고 있다.
스피드스케이팅 전 국가대표 이상화와 가수 강남이 오늘 백년가약을 맺는다.
이들은 지난해 9월 SBS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 편에 함께 게스트로 출연해 인연을 맺었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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