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조사는 포도주 10종 등 모두 41개 제품 내에 포함된 무수아황산, 아황산나트륨, 메타중아황산칼륨, 산성아황산칼륨, 메타중아황산나트륨, 차아황산나트륨 등 표백제 6종의 함유량을 조사했다. 조사 결과 대부분 절반 이하 수준으로 관리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표백제는 식품의 색을 제거하기 위해 사용되는 식품첨가물로 호흡곤란·구토·설사 등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킬 수 있어 식품유형에 따라 사용량이 제한되고 있다. /윤종열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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