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프리미엄 뷰 ‘광교 SK VIEW Lake’ 10월 25일 입주 확정… 스카이라운지 오픈행사 개최





업무시설 ‘광교 SK VIEW Lake’(광교 SK 뷰 레이크)가 광교특별계획구역 중심에 들어서 화제를 모은 가운데 입주가 오는 25일로 확정되었다. 이와 함께 특별한 입주 기념 스카이라운지 오픈 행사를 10월 18일~20일까지 진행한다고 밝혀 눈길을 끈다.

사무실 면적을 기업 규모에 맞춰 자유롭게 변형할 수 있는 섹션 오피스 형태로 구성되는 광교 SK VIEW Lake는 광교호수공원과 수원컨벤션센터가 맞닿은 곳에 위치하고 있다. 총 높이 175m 경기도 최고 높이 오피스 타워이며 광교호수공원을 정남향에 배치해 사무실에서 영구조망권을 누릴 수 있어 광교신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것이라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최근 업무시설을 찾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효율적 업무공간은 물론 쾌적한 업무환경의 중요성이 대두되면서 녹지환경과 뛰어난 조망권을 찾는 기업들이 많아진 가운데 이와 같은 포인트가 바로 ‘뷰(View) 프리미엄’이다.

광교 SK VIEW Lake는 빠르게 변화하는 부동산 트렌드에 맞춰 입주 기념 스카이라운지 오픈 행사를 개최해 SK VIEW Lake만의 우수한 조망권을 미리 만나 볼 기회를 수요자들에게 제공한다.



18일(금)부터 20일(일)까지 3일간 진행되는 스카이라운지 오픈 행사는 40, 41층에 마련된 스카이라운지 등 방문기회를 제공하여 SK VIEW Lake의 영구조망권을 직접 확인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누구나 참여 가능한 해당 행사는 13시부터 21시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 관계자 A씨는 “최근 사무공간을 찾는 수요자들 사이에서 중요하게 작용하는 고려요소 중 하나가 뷰 프리미엄”이라고 말하며 “광교 SK VIEW Lake의 경우 광교호수공원을 조망할 수 있다는 점에 문의가 끊이지 않던 상황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영구조망권을 미리 체험해볼 수 있다는 점에서 의미 있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광교 SK VIEW Lake의 입주는 10월 25일로 확정되었으며 더 자세한 정보는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김동호 기자 dongho@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