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사는 아세안 및 국내기자단을 대상으로 정상회의와 부산을 소개하는 기자간담회와 오거돈 부산시장의 환영사, 박인영 부산시의회의장 축사, 브루나이 재경부 차관의 답사, 아세안 전통공연, 부산시 소개 및 아세안과의 협력발표, 참가자 만찬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참가자 만찬에는 부산시 상공인, 아세안 진출 부산기업인, 청년창업인, 아세안 출신 유학생 등 지역 100여 명도 초청받아 함께 만찬을 즐긴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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