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당나귀 귀' 김소연 대표, 김충재 매출 공개 "억대로 번다. 영입하길 잘해"

에스팀 김소연 대표가 소속 아티스트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의 매출을 공개했다.

사진=서울경제스타 DB




지난 20일 오후 방송된 KBS2 관찰예능프로그램 ‘사장님 귀는 당나귀 귀’(이하 ‘당나귀 귀’)에서는 김소연 에스팀 대표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김소연 대표는 자회사 소속 아티스트인 제품 디자이너 겸 방송인 김충재가 회사 매출에 기여하고 있냐는 질문에 “충재 씨 영입 효과가 어마어마하다”며 “억대로 번다”고 밝혀 놀라움을 안겼다. 김충재는 한혜연, 허지웅등 핫한 아티스트들이 대거 소속된 자회사 ‘스피커’의 소속이다.

전현무가 “충재 씨가 무슨 억대냐”고 의심하자 김소연 대표는 “냉장고, 가구 스페셜 디자인에도 참여했고 본인 일에서 버는 수익이 굉장하다”며 김충재의 활약상을 전했다.



한편 ‘당나귀 귀’는 일할 맛 나는 일터를 만들기 위한 대한민국 보스들의 자발적 자아성찰 프로그램으로, 매주 일요일 오후 5시에 방송된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