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알슬빛엔터테인먼트, 설립 이후 첫 걸그룹 데뷔.. 11월 확정

알슬빛 엔터테인먼트가 회사 설립 후 첫 걸그룹을 론칭한다.

21일 오전 알슬빛엔터테인먼트는 “오는 11월 데뷔를 목표로 5인조 걸그룹을 론칭하고 있다. 새 걸그룹에는 프리스틴 출신의 은우, 민경, 경원, 예빈이 속해 있으며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멤버와 함께 데뷔를 앞두고 있다. 많은 기대를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은우, 민경, 경원, 예빈은 Mnet ‘프로듀스 101’과 이전 소속팀 프리스틴 활동을 통해 실력과 퍼포먼스, 매력을 두루 갖춘 실력파 아이돌로 대중들의 사랑을 받았으며 오는 11월 데뷔를 통해 다시 한번 대중들에게 각인시키겠다는 목표를 전했다. 공개되지 않은 새로운 멤버 역시 탁월한 실력과 비주얼을 갖춘 신예로 알려지며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한편 알슬빛엔터테인먼트의 첫 걸그룹은 오는 11월 데뷔를 목표로 최근 앨범 재킷과 뮤직비디오 촬영 등을 마치며 데뷔 막바지 준비에 집중하고 있다.



/최주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