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리우드 배우 린다 해밀턴이 21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광화문 포시즌스에서 열린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감독 팀 밀러) 내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영화 ‘터미네이터: 다크 페이트’는 심판의 날 그 후, 미래에서 온 ‘슈퍼 솔져’ 그레이스 VS 최첨단 기술력으로 무장한 최강의 적 터미네이터 ‘Rev-9’이 벌이는 새로운 운명의 격돌을 그린 액션 블록버스터. 오는 10월 30일 개봉 예정.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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