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진이한, 이하율이 22일 오전 서울 강남구 CGV압구정에서 열린 영화‘얼굴없는 보스’ 제작보고회에 참석하고 있다.
‘얼굴없는 보스’는 피도 눈물도 없는 냉혹한 건달 세계, 멋진 남자로 폼 나는 삶을 살 수 있을 거란 일념으로 최고의 자리까지 올랐지만 끝없는 음모와 배신 속에 모든 것을 빼앗길 위기에 처한 보스의 리얼 감성 느와르다.
‘얼굴없는 보스’는 총 제작기간 8년 10개월 27일의 제작기간을 거쳐 오는 11월 21일 개봉될 예정이다.
/양문숙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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