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23일 홍현희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이쓴아 내가 평생 잘할게. 고마워 진짜”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남편 제이쓴이 미리 꾸며둔 침실에서 기뻐하는 홍현희의 모습이 담겨 있다. 침대 위에는 꽃잎과 꽃다발이 있고 방안에는 골드 풍선이 가득해 눈길을 끈다.
관련기사
홍현희 제이쓴 부부는 지난해 10월 21일 부부의 연을 맺고 같은 해 12월부터 TV CHOSUN ‘아내의 맛’에 출연했다. 두 사람은 신혼 생활을 공개하며 많은 인기를 받았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