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우수상에는 팀명 다이나믹 트리오가 제안한 ‘부산광역시 내 벽화마을 스크린 설치 & 프린트’가 선정됐다. 이 작품은 기존 벽화 체험에 정보통신(IT) 기술을 접목한 새로운 접근 방법으로 지역 공공 서비스 연구개발에 부합한 참신한 아이디어로 인정되며, 부산 지역 내 벽화마을 관광수요를 활성화하는 장점이 매우 높다는 평가를 받았다. 우수상에는 응답하라 아나바다 팀의 ‘블록체인기반 지능형 자원순환 시스템’, 믹서기와 땅콩 팀의 ‘교통약자 대중교통 승하차 예약 서비스’가 뽑혔다.
선정된 6개 팀은 오는 28일 벡스코 제2전시장에서 열리는 ‘2019 제5차 부산 연구개발 주간 행사’(부산의 과학기술 축제)에서 상금과 상장을 받는다. 최우수 및 우수 팀은 부산연구개발 주간 행사 중 ‘기회의 부산’이란 시민 중심 프로그램에서 아이디어를 발표한다. 부산시 관계자는 “사회문제 해결 및 신산업 활성화 등에서 서비스연구개발이 다양하게 활용돼 공공서비스 혁신과 일자리 창출과 창업에 핵심역할이 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자세한 공모전 결과는 부산산업과학혁신원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부산=조원진기자 bscity@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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