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액상형 전자담배 대책 정부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사용 자제를 권고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추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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액상형 전자담배 사용 '자제'에서 '중단' 강력 권고로
입력2019-10-23 12:16:54
수정
2019.10.23 12:16:54
오승현 기자
23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액상형 전자담배 대책 정부부처 합동브리핑'에서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을 비롯한 관계부처 공무원들이 사용 자제를 권고했던 액상형 전자담배에 대한 추가 대책을 발표하고 있다./오승현기자 2019.1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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