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아는 23일 공개된 사진에서 그윽한 시선과 고혹적인 분위기로 시선을 끌어당긴다. 김선아는 최근 럭셔리 멤버십 매거진 <더네이버> 10월호 화보를 통해 팔색조 매력을 드러냈다.
우아하면서도 도회적인 매력, 섹시하면서도 카리스마 넘치는 분위기로 화보 장인다운 면모를 과시했다. 김선아는 이날 공개된 비하인드 사진에서도 매력적인 비주얼로 다양한 변신이 가능한 배우라는 사실을 다시 한 번 보여줬다.
김선아는 현재 SBS 수목드라마 ‘시크릿 부티크’에서 부티크 대표이자 데오그룹 여제가 되기 위해 뛰어난 전략을 펼치는 제니장으로 시청자들의 사랑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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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에서 따라 하고 싶은 패션 감각을 뽐내는 동시에 빈틈 없는 완벽한 열연으로 또 한 번 인생 캐릭터를 만들었다는 호평을 받는 중이다.
한편 김선아의 <더네이버> 패션 화보와 인터뷰, 영상 인터뷰 등은 <더네이버> 매거진 10월호와 공식 인스타그램, 유튜브를 통해 만날 수 있다.
/김주원기자 sestar@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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