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대학교 안성캠퍼스에서 열리는 이번 심포지엄은 안전한 인삼재배 기술, 인삼 승열작용에 대한 임삼실험 리뷰, 한국 인삼 수출 문제점 및 확대 방안 등 점점 위축되고 있는 한국 인삼산업을 활성화하기 위한 주제발표가 진행된다.
또 안전한 인삼 생산과 다양한 고품질 인삼 가공제품 개발을 통한 인삼 국내소비 및 수출확대 방안에 대한 토론도 열린다.
임병옥 경기인삼산학연협력단장은 “현재 인삼 재고액이 약 2조원으로 추정되며 30년간 수출액은 차이가 없어 인삼산업 활성화 및 수출 확대 전략 마련이 시급하다”며 “이번 심포지엄에서 다양한 방안이 마련되어 하루빨리 인삼산업이 활성화되기를 고대한다”고 말했다.
박중수 경기농기원 소득자원연구소장은 이번 심포지엄을 계기로 “경기도와 충청남도 인삼산학연협력단이 서로 손을 맞잡고 인삼산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윤종열기자 yjyun@sedaily.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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