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애프터스쿨 출신 정아♥정창영 부부, 득남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

애프터스쿨 출신의 정아와 농구 선수 정창영 부부가 득남했다.

23일 한 매체에 따르면, 정아는 지난 12일 자연분만으로 아들을 출산했다. 현재 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

앞서 정아는 지난해 4월 정창영과 결혼해 가정을 꾸렸다. 5살 연상 연하 커플인 두 사람은 친구로 지내오다 연인 사이로 발전, 1년 6개월여 열애 끝에 부부의 연을 맺게 됐다.







정아는 지난 4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꿀복이 엄마가 됐어요”라며 임신 소식을 알린 바 있다.

정아는 지난 2009년 그룹 애프터스쿨로 데뷔했으며 2016년 1월 애프터스쿨에서 졸업했다. 이후 패션 사업가로 활동 중이다.정창영은 전주 KCC 이지스 소속으로 활동 중이다.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