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바다, 오늘(24일) 신곡 'OFF THE RECORD' 발매..'디바의 귀환'

가수 바다가 오늘 정오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신곡 ‘OFF THE RECORD’를 공개한다.

사진=웨이브나인




바다는 오늘(24일) 정오에 신곡 ‘OFF THE RECORD’ 음원 발표와 함께 공식 SNS 채널 및 각 음원 사이트를 통해 뮤직비디오를 공개한다.

신곡 ‘OFF THE RECORD’는 어반 컨템포러리 감성의 ‘힙합 트랩(Hippop Trap) 장르로, 지금껏 보여준 바다의 매력과는 또 다른 새로운 감성을 보여준다.

특히 이번 신곡 ’OFF THE RECORD‘는 히트 메이커 작곡가 박근태와 국내 대표 작사가 김이나가 참여해 눈길을 끈다.

그간 수지X백현의 ‘Dream’과 이선희의 ‘그 중에 그대를 만나’ 등 명곡을 탄생시키며 명품 콤비로 불리던 박근태, 김이나는 3년만에 컴백하는 바다를 위해 심혈을 기울여 신곡 작업에 매진한 것으로 알려졌다.



소속사 웨이브나인은 “정오에 공개될 바다의 ’OFF THE RECORD‘는 오랜만에 선보이는 곡인만큼 바다 스스로도 정말 열심히 준비한 곡”이라며 “항상 제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새로운 장르와 퍼포먼스에 도전하며 대한민국 최고 디바로 자리매김해온 바다의 새 걸음을 내딛기 위한 첫 출발의 의미가 담겨있다”고 전했다.

한편, 바다의 신곡 ’OFF THE RECORD‘는 뮤직비디오와 함께 오늘(24일) 정오에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경 마켓시그널

헬로홈즈

미미상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