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검색
팝업창 닫기
이메일보내기

'연애의 맛3' 박진우♥김정원, 첫 만남부터 남다른 케미 발산.."다 좋다"

‘연애의 맛3’ 배우 박진우와 아나운서 출신 김정원과의 첫 소개팅 장면이 전파를 타며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사진=TV조선




지난 24일 방송된 TV조선 ‘연애의 맛3’에서 박진우의 소개팅녀는 아나운서 및 기상캐스터 출신 사업가 김정원이었다. 김정원은 “지금은 문학 예술 관련 커뮤니티를 하며 재밌게 사는 걸 좋아한다. 새로운 것들 배우는 걸 좋아한다”며 자신을 소개했다. 이에 박진우는 “부럽다. 이것저것 경험하면서 다 해보는 게”라고 말했다.

박진우의 제안으로 산책 중 나란히 앉게 되었고 이 두 사람의 관계는 급 진전됐다. 급속도로 호감을 쌓아가던두 사람은 식당에서도 나란히 옆에 앉아 남다른 케미를 발산했다.

식사 후 이동한 놀이공원에서도 박진우는 김정원의 가방을 들어주는 등 스킨십을 하며 달달함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첫 만남부터 자연스러운 연인 같은 모습을 보여 주며 ‘연애의 맛3’ 공식 커플 탄생을 기대케 했다.

/김주희기자 sestar@sedaily.com
< 저작권자 ⓒ 서울경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소 : 서울특별시 종로구 율곡로 6 트윈트리타워 B동 14~16층 대표전화 : 02) 724-8600
상호 : 서울경제신문사업자번호 : 208-81-10310대표자 : 손동영등록번호 : 서울 가 00224등록일자 : 1988.05.13
인터넷신문 등록번호 : 서울 아04065 등록일자 : 2016.04.26발행일자 : 2016.04.01발행 ·편집인 : 손동영청소년보호책임자 : 신한수
서울경제의 모든 콘텐트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는 바, 무단 전재·복사·배포 등은 법적 제재를 받을 수 있습니다.
Copyright ⓒ Sedaily, All right reserved

서울경제를 팔로우하세요!

서울경제신문

텔레그램 뉴스채널

서울경제 1q60